기사최종편집일 2024-09-20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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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 밀착 드레스로 뽐낸 완벽 보디라인…'인형 비주얼' [★해시태그]

기사입력 2019.07.09 19:53 / 기사수정 2019.07.09 19:58

정아현 기자



[엑스포츠뉴스 정아현 인턴기자]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인형 미모를 자랑했다.

9일 제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n the moods for skyblue, white eyeliner and some long nails"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직각 어깨라인이 돋보이는 드레스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화이트 컬러의 아이라이너와 포니테일 헤어스타일로 비현실적인 인형 비주얼을 뽐냈다.

제니는 몸에 밀착되는 의상을 입고 군살 하나 없는 완벽한 보디라인을 과시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제니가 속한 그룹 블랙핑크는 최근까지 '킬 디스 러브'로 활동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제니 인스타그램



정아현 기자 wjddkgus032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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