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배우 윤영주 이열음 모녀의 미모가 재조명받고 있다.
이열음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하는 우리 엄마 너무 이뻤던 날"이라는 글과 함께 엄마 윤영주와 함께한 화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동안 미모를 자랑하는 윤영주와 엄마를 쏙 빼닮은 이열음의 모습이 담겨 있다. 옆모습이 담긴 다른 사진에는 두 사람의 닮은꼴 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열음은 SBS '정글의 법칙'에 출연 중이다. 1966년 생인 윤영주는 KBS 11기 공채탤런트로 데뷔해 많은 작품에 출연했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이열음 인스타그램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