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7.05 11:48 / 기사수정 2019.07.05 11:50
[엑스포츠뉴스 정아현 인턴기자] '팔아야 귀국 in 인도네시아' 멤버들이 팝업 스토어 영업에 대한 의지를 불태웠다.
6일 방송되는 채널A '팔아야 귀국 in 인도네시아'에서는 멤버들이 인도네시아로 출국한다. 이들은 베트남 때보다 업그레이드된 모습을 보여주고자 각자 팝업 스토어 영업을 준비하며 심기일전 했다.
특히 맏형 이현우는 본인의 특기를 살려 팝업 스토어 홍보용 전단지를 직접 디자인하는 열정을 보인다. 그는 처음 해보는 작업에 익숙지 않아 하면서도 정확한 정보 전달을 위해 심혈을 기울이며 노력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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