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7.05 10:47 / 기사수정 2019.07.05 10:48
[엑스포츠뉴스 정아현 인턴기자] '단, 하나의 사랑' 김보미가 신혜선과 함께 지젤을 선보였다.
KBS 2TV 수목드라마 '단, 하나의 사랑'에서 금니나(김보미 분)가 이연서(신혜선)과 함께 지젤을 추며 화해 모드에 돌입했다.
지난 4일 방송에서 금니나는 가족들의 악행을 짊어지고 가족들과 발레를 모두 내려놓았다. 오롯이 자신만을 위한 삶을 살기 위해 독립을 선언하며 갈등이 일단락 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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