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정아현 인턴기자] 배우 김명수가 잘생긴 외모를 자랑했다.
4일 김명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단하나의사랑 #김단 #김명수 입니다. 오늘 밤 10시"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김명수는 하얀색 와이셔츠에 검은색 바지를 입고 꽃다발을 들고 서있다. 그는 완벽한 비율을 자랑하며 모델 못지 않은 포스를 자아낸다. 특히 그는 작은 얼굴에 뚜렷한 이목구비로 훈훈한 비주얼을 뽐내 눈길을 끈다.
김명수는 KBS 2TV 수목드라마 '단, 하나의 사랑'에서 김단 역으로 열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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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현 기자 wjddkgus032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