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7.04 16:10 / 기사수정 2019.07.04 16:38
[엑스포츠뉴스 정아현 인턴기자] '단, 하나의 사랑' 도지원이 감각적인 슈트 패션을 선보였다.
KBS 2TV 수목드라마 '단, 하나의 사랑'에서 도지원은 판타지아 발레단을 갖기 위해 인생을 건 최영자 역으로 열연 중이다. 도지원은 매회 탄탄한 연기력으로 긴장감을 높이고 있다. 뿐만 아니라 캐릭터에 최적화된 그녀의 패션과 아이템들로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도지원은 발레단을 책임지고 있는 단장이라는 캐릭터 특징을 살리기 위해 패션 스타일링에서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 극 중 그녀는 화이트, 블랙, 그레이 등 모노톤 컬러로 한층 더 시크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최영자(도지원 분)은 귀걸이, 벨트, 시계 등 다양한 액세서리를 같이 매치해 클래식한 슈트 차람을 보여주며 우아한 품격을 더욱 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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