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9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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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스쿨' 제아 "신곡 뮤비, 19금이라서 세다…파격 변신" 깜짝 고백

기사입력 2019.07.01 17:23 / 기사수정 2019.07.04 15:04

정아현 기자

[엑스포츠뉴스 정아현 인턴기자] '김창열의 올드스쿨' 제아가 신곡 뮤직비디오에 대한 일화를 밝혔다.

1일 방송된 SBS 러브FM '김창열의 올드스쿨'에 가수 제아(JeA)와 김현정(Kim Hyun Jung)이 게스트로 출연해 함께 이야기를 나눴다.   

김창열은 "이번에 솔로로 컴백한 신곡이 약간 좀 센 느낌이라고 들었다. 어떤 곡인지 소개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제아는 "'Dear.Rude'라는 곡은 무례한 사람들에게 던지는 경고의 메시지를 담았다. 직접 작곡했고, 친한 친구인 래퍼 치타가 피처링을 맡았다"고 소개했다. 이어 "뮤직비디오가 19금이다. 그래서 조금 많이 세다. 뮤직비디오 속에서 변신한다. 무섭지만 멋있는 존재로 변하는데 이 지점에서 많은 사람들이 놀라워했다"고 밝혀 눈길을 사로잡았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SBS 보이는 화면 



정아현 기자 wjddkgus032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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