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6.27 19:40 / 기사수정 2019.06.27 19:48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이승윤과 매니저 강현석이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하차하는 가운데 이번주 방송에서도 편집될 예정이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 관계자는 27일 엑스포츠뉴스에 "이번주 방송분은 출연자, 매니저들이 함께한 MT를 중심으로 방송된다"며 "시청자 의견을 반영해 방송 흐름상 불가피한 부분을 제외하고 강현석 매니저 부분을 최대한 편집해 방송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2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강현석이 60만 원 이상의 돈을 빌려갔으나 갚지 않았다는 내용의 글이 게재됐다. 이에 강현석은 '채무 논란'에 휩싸였고, 강현석과 이승윤 소속사 측은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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