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정아현 인턴기자] 모델 겸 배우 변정수가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25일 변정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당분간 해외 못 갈 때 여기 와야겠네. 친구들 가자"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변정수는 강렬한 레드 원피스를 입고 독보적인 패션 감각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변정수는 46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탄탄한 보디라인과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변정수는 지난 1995년 모델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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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현 기자 wjddkgus032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