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6.21 11:26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코요태 신지와 김종민이 '한끼줍쇼'에 뜬다.
21일 엑스포츠뉴스 취재 결과 신지와 김종민은 최근 JTBC 한끼줍쇼' 녹화를 마쳤다.
신지, 김종민은 코요태로 활동하며 20년 동안 우정을 이어왔다. 지난 3월 tvN '짠내투어'에 함께 출연해 남다른 케미를 보여줬던 바. 두 사람이 '한끼줍쇼'에서는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