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유은영 기자] 배우 이하늬가 바다 위 남다른 분위기를 뽐냈다.
이하늬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최소 추장딸각. One of the luggage"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하늬는 바다를 달리는 배 위에 얌전히 앉아 있는 모습이다. 특히 이하늬는 각종 캐리어 등 짐을 올려놓은 곳에 다리를 걸치고 앉아 있어 웃음을 안긴다.
한편 이하늬는 지난 4월 종영한 SBS 드라마 '열혈사제'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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