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정아현 인턴기자] 배우 박은혜가 쌍둥이 아들들과 함께한 여행 근황을 공개했다.
19일 박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0대 때 갔을땐 다시 오기 싫은 뉴욕이 나이들어가니 좋은 이유는 뭘까 한참을 고민 ... 아직 이유를 모르겠음 ㅎㅎ"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박은혜는 두 아들과 즐겁게 여행을 즐기고 있다. 박은혜는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하며 다정한 모자의 모습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박은혜는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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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현 기자 wjddkgus032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