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정아현 인턴기자] 장예원 아나운서가 배성재 아나운서와 함께 다정한 투샷을 공개했다.
16일 장예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드디어 오늘! U-20 결승전 중계는 #스브스 내가 떨린다아아 #배거슨 #첼지현"라는 문구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장예원은 미소를 짓고 있으며 배성재는 상반된 시크한 표정을 짓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장예원과 배성재는 상의를 맞춰입은 채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끈다.
장예원은 SBS 공채 18기, 배성재는 SBS 공채 14기 아나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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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현 기자 wjddkgus032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