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정아현 인턴기자] 배우 윤은혜가 U-20 월드컵 결승 진출을 응원했다.
12일 윤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굿나잇~아직도 두근두근이지만~"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윤은혜는 축구가 중계되고 있는 텔레비전 앞에서 인증샷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12일 새벽에 열린 U-20 월드컵 결승 진출을 응원하는 것으로 보인다. 특히 늦은 시간에도 변함 없는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12일 U-20 축구 대표팀은 우리나라 축구 역사상 처음으로 국제축구연맹 주관대회 결승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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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현 기자 wjddkgus032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