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강영화 기자] 배우 이주연이 근황을 공개했다.
이주연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원피스를 입어보았다”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주연은 붉은색 원피스를 입고 청량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앞서 이주연은 지드래곤과 수차례 열애설에 휩싸였지만, 31일 이주연의 소속사 미스틱스토리 측은 엑스포츠뉴스에 두 사람의 열애설과 관련해 “사생활이라 확인이 어렵다”고 입장을 밝혔다.
한편 이주연은 2009년 애프터스쿨 멤버로 활약했으며 지난 3월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 출연했다.
zerofire@xportsnews.com / 사진=이주연 인스타그램
강영화 기자 zerofir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