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정아현 인턴기자] 그룹 모모랜드 멤버 낸시가 일상을 공개했다.
5일 낸시는 모모랜드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해는 잘 못했지만 재밌었당"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낸시는 모자를 착용한 채 편안한 차림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낸시의 환한 미소가 설렘을 자아낸다.
낸시가 속한 모모랜드는 최근 '암 쏘 핫'으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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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현 기자 wjddkgus032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