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정아현 인턴기자] 개그우먼 안소미가 남편, 딸 로아와 함께한 근황을 공개했다.
5일 안소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안소미, 남편과 딸 로아가 함께 나들이를 나온 모습이다. 특히 두 사람을 쏙 빼닮은 로아의 사랑스러운 모습에 엄마 미소를 짓게 한다. 세 사람이 행복한 일상을 공개하며 훈훈함을 자아낸다.
안소미는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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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현 기자 wjddkgus032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