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6.04 17:54 / 기사수정 2019.06.04 17:55
[엑스포츠뉴스 김민성 인턴기자] 전 체조선수 손연재가 근황을 전했다.
손연재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힙스터가 되겠다는 야무진 꿈을 가지고 오늘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완벽한 몸매와 미모를 자랑하는 손연재의 모습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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