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2 0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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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주연 '힘차게'[포토]

기사입력 2019.05.31 09:44 / 기사수정 2019.05.31 09:46



[엑스포츠뉴스 제주, 김한준 기자] 31일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롯데스카이힐 제주컨트리클럽(파72 / 6,365야드)에서 열린 '제9회 롯데 칸타타 여자오픈(총상금 6억원, 우승상금 1억 2천만원)' 1라운드 경기, 인주연(22, 동부건설)이 10번홀 티샷을 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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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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