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유은영 기자] 레인보우가 해체 후에도 여전한 우정을 자랑했다.
김재경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리고 승아 응원하러 고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재경은 김지숙, 노을, 오승아와 함께 모여 있는 모습이다. 네 사람은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를 짓거나 브이를 그리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보여줘 눈길을 끈다.
한편, 레인보우는 지난 2016년 11월에 해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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