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정아현 인턴기자]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영국 여행중 근황을 공개했다.
21일 제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The John Rylands Library(영국 3대 도서관 중 하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도서관을 거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제니는 스키니진과 가디건을 입은 수수한 차림으로 늘씬한 각선미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제니의 첫 솔로곡인 'SOLO' 뮤직비디오가 6개월여 만에 조회수 3억 뷰를 돌파하여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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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현 기자 wjddkgus032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