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01.29 23:03 / 기사수정 2010.01.29 23:03
▲ 일본 가수 타마키 히로시가 첫 공식 기자회견에서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있다.
[엑스포츠뉴스=서울, 강운] 일본 드라마 노다메 칸타빌레로 알려진 일본 가수 타마키 히로시가 3월 첫 내한공연을 앞두고 서울 강서구 임패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기자회견을 했다.
한편, 이번 방한 타마키 히로시는 29일 내한 기자회견 일정으로 30일 서울 강남 교보문고 핫트랙스에서 타마키 히로시 새 3집 앨범 구매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사인회를 연다. 같은 날 서울 강남‘METRO SEXUAL PARTY @Blue Spirit’에서 특별게스트로 무대에 선다.
다음은 일본 가수 타마키 히로시 기자회견 화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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