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정아현 인턴기자] 배우 주원이 일상을 공개했다.
20일 주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예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주원은 일본의 도쿄타워를 배경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제대 후 한층 물오른 훈훈한 미모가 눈에 띈다.
주원은 지난 2월 제대해 새 드라마 '호텔 앨리스' 출연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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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현 기자 wjddkgus032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