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정아현 인턴기자] 방송인 서정희가 근황을 공개했다.
20일 서정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는 리처드 세넷의 '장인'에서 나오는 장인처럼 생활 속에서 반복적으로 작업처럼 보이지만 손과 머리를 써서 계속 고민하고 발전하면서 일하는 것을 나는 배웠다. 그걸 지금 나는 실천하고 있는 것뿐이다"며 "내가 가장 잘하는 것들! 바로 그것들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서정희는 긴 원피스와 모자를 착용하고 있다. 카메라를 바라보며 활짝 웃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서정희 딸 서동주가 미국 샌프란시스코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한 후 최근 미국 변호사 시험에 합격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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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현 기자 wjddkgus032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