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정아현 인턴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정국이 합성 사진을 공개했다.
17일 정국은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에 "한 15년 뒤쯤 예상해봅니다. 편집하면서 웃겨 숨 넘어갈 뻔했네 #JK"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얼굴에 수염과 머리 색 등을 합성한 모습이 담겨있다. 멤버들의 색다른 모습에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이달 초 미국 로스앤젤레스 로즈볼 스타디움 공연을 시작으로 첫 스타디움 투어 'LOVE YOURSELF-SPEAK YOURSELF(러브 유어셀프-스피크 유어셀프)'가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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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현 기자 wjddkgus032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