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5.10 23:17 / 기사수정 2019.05.10 23:17
[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아름다운 세상' 추자현, 박희순이 남다름에 대한 충격적인 사실을 들었다.
10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금토드라마 '아름다운 세상' 11회에서는 충격을 받은 박무진(박희순 분), 강인하(추자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다희(박지후)의 엄마는 박무진, 강인하에게 "선호(남다름)는 억울한 피해자가 아니라 끔찍한 가해자다. 우리 애를 죽였다. 우리 애가 왜 시체처럼 사는데. 당신 아들한테 당하고 죽지 못해 산다. 근데 억울해? 피해자라고?"라고 분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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