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5.02 17:19 / 기사수정 2019.05.02 17:20
[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작곡가 겸 가수 돈 스파이크가 실제로는 채식을 즐겨 먹는다고 전했다.
2일 방송된 KBS Cool FM '윤정수 남창희의 미스터라디오'에는 돈 스파이크가 출연했다.
이날 한 청취자는 "돈 스파이크 씨를 보면 고기를 먹고 싶어진다"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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