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4.25 11:29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류준열과 이제훈이 아껴뒀던 비밀스러운 여행의 장면들을 되돌아본다.
25일 방송되는 JTBC ‘트래블러’에서는 류준열과 이제훈의 마지막 쿠바 여행 이야기가 공개된다.
낡아서 더 빛나는 쿠바 여행의 마지막 날. 류준열과 이제훈은 쿠바 최고의 휴양지 바라데로에서 1박 2일의 꿀 같은 시간을 끝으로 비행기를 타야 했다. 마지막날을 특별하게 보내고 싶은 두 사람은 아침부터 빈틈없이 하루를 즐길 계획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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