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4.25 09:28
[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트와이스의 신곡 ‘Fancy’의 첫 컴백 무대가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최초로 공개된다.
트와이스의 컴백 타이틀 곡 ‘Fancy’는 트렌디한 감성과 우아한 플루트 사운드의 조화가 어우러지는 멜로우 무드 팝 댄스곡이다. 트와이스는 25일 오후 6시 '엠카운트다운'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Fancy' 무대를 통해 과감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퍼포먼스로 대체불가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엔플라잉은 신곡 ‘봄이 부시게’ 컴백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 ‘옥탑방’으로 음원차트 역주행 1위 신화를 쓴 엔플라잉은 이번에도 리더 이승협의 자작곡 ‘봄이 부시게’로 꽃길을 예고하고 있다. ‘봄이 부시게’는 따뜻한 봄에 누구나 한 번쯤 겪었을 법한 달콤씁쓸한 연애 이야기를 시적 감성이 돋보이는 가사로 풀어낸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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