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4.23 17:39 / 기사수정 2019.04.23 17:45
[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방송인 최민수 아내 강주은이 남편과의 달달한 일상을 전했다.
강주은은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평범하지만 너무나 소중한 순간들"이라는 문구와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강주은은 최민수와 오토바이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어 벚꽃 밑에서 환히 웃으며 결혼 25주년 부부의 달달함을 마음껏 뽐냈다. 두 사람은 다양한 모습에도 꿀이 뚝뚝 떨어지는 잉꼬부부 면모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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