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세븐틴 부승관이 마피아로 또 의심받았다.
20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 1부-호구들의 감빵생활'(이하 '감빵생활')에서는 장도연, 정형돈이 마피아로 검거된 가운데 남은 마피아를 찾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모범수들은 '제주도'라는 키워드를 알고 있는 가운데 부승관이 고양부라는 애매한 표현으로 강력한 마피아 후보로 떠올랐다.
또 한보름의 그림에 아는 척을 하고, 또 네 번째 게임을 앞두고 장도연과 대화를 나눠 이수근과 김종민의 의심을 샀다.
부승관이 마피아가 맞다면 3연속 마피아가 되는 셈. 부승관이 또 마피아가 맞을지 관심이 모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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