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01.07 11:52 / 기사수정 2010.01.07 11:52
- 제품 구매 시 구매금액별 다양한 용품 증정하는 이벤트 실시해
최근 전국적으로 많은 눈이 내리면서, 하얀 눈꽃산의 진풍경을 놓치지 않기 위해 산행을 준비하는 이들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요즘과 같이 눈이 많이 내리는 겨울철에는 비교적 가벼운 당일 코스의 산행이라도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하게 준비해 안전한 산행을 계획하는 것이 중요하다.
프랑스 정통 아웃도어브랜드 아이더(www.eiderkorea.co.kr 대표 정영훈)는 본격적인 설산산행 시즌을 맞이해 1월 7일 (목)부터 아이더 제품 구매 고객들에게 안전한 겨울철 산행을 도와주는 다양한 방한 용품을 선물로 증정하는 "설산산행 제안전"을 실시한다.
설산 산행에서는 아무리 추워도 산을 오르다 보면 땀이 나기 마련. 여러 겹을 겹쳐 입어 때에 따라 체온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아이더의 고어텍스 디터쳐블 재킷은 외피로 투습, 방수, 내구성이 강한 고어텍스 원단을 사용해 설산 산행 시 몸을 최적의 상태로 보호해주고, 내피로 최고급 구스다운을 탈부착 할 수 있어 보온성을 더했다.
여기에 땀을 빠르게 흡수하고 말려주는 기능성 내의로 보온성을 배가시키고, 머리로부터 빠져나가는 체온손실과 차가운 바람을 막아주는 고어텍스 고소모 등을 챙긴다면 머리부터 몸속까지 든든하게 산행 준비를 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아이더에서는 백화점 및 대리점 등 전국 아이더 매장에서 30만 원 이상의 재킷을 구매하면 방한 재킷을, 고어텍스 등산화를 구매하면 방한모자를 증정한다. 그뿐만 아니라 아이젠이나 배낭 등 안전한 산행을 이끌어주는 등산용품류를 10만 원 이상 구매 시에는 에어 방석을 증정하는 등 설산 산행에 필요한 등산용품을 더욱 실속 있게 구매할 수 있는 1석 3조의 기회를 마련하였다. 기간은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무료로 증정되는 아이더 플리스 재킷은 착용감, 보온성 등 기능과 함께 세련된 디자인으로 일상 생활은 물론 겨울철 산행 시 내피로도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재킷이다.
▲아이더 디터쳐블재킷 "아스터(남), 아가타(여)" 모델착용 컷
고어텍스 등산화 구매시 증정되는 방한모자는 겨울철 찬바람을 막아주는 윈드스타퍼 소재를 사용한 것으로 방풍과 보온성의 기능이 뛰어나다. 또한, 땀받이 부분에는 쿨맥스 소재를 사용하여 쾌적함을 유지시켜주고 아이더 고유의 프린트가 들어가 산행뿐만 아니라 타운에서도 세련되게 연출할 수 있다.
아이더 김연희 기획팀장은 "아이더에서는 보다 많은 고객이 기능성과 디자인이 뛰어난 아이더 제품을 실속 있게 구매해 아름다운 설경을 즐기면서도 안전하게 겨울 산행을 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라며, “아이더는 앞으로도 더욱 다양하고 알찬 이벤트를 통해 소비자와 더욱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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