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4.19 17:10 / 기사수정 2019.04.19 17:10
[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뮤직뱅크' 방탄소년단과 볼빨간사춘기가 1위 트로피를 놓고 경합을 벌인다.
19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는 4월 셋째주 1위 후보가 공개됐다.
이날 1위 후보로는 방탄소년단 '작은 것을을 위한 시(Boy With Luv)'와 볼빨간사춘기 '나만, 봄'이 이름을 올렸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