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리적인 가격 '오렌지 매트리스 앤 퍼니처' 봄맞이 이벤트 실시

[엑스포츠뉴스 김지연 기자] 추웠던 겨울이 지나고 어느덧 따스한 봄기운이 찾아왔다. 봄기운이 만연한 4월은 햇살을 즐기며 상쾌하고 걷기 좋은 계절이다. 또한 봄은 가을과 더불어 많은 이들이 결혼 준비가 한창인 시기이다. 
 
결혼을 준비할 때 예식장이나 웨딩사진 촬영 등 신경써야 할 것이 많은데, 그중 가장 중요한 것은 보금자리를 꾸미는 일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가구는 고가에 속하는 제품군으로 한번 구매했을 때 오래 사용하기 때문에 신중한 구매를 요한다. 더불어 가구는 비슷한 유형의 가구라도 구매처에 따라 가격에 차이가 있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가운데, 템퍼, 씰리매트리스 등 다양한 수입매트리스들과 다양한 가구들을 저렴하게 만나볼 수 있는 창고형 할인매장이 인기를 얻고 있다. 대표적인 창고형 할인매장으로 알려진 오렌지 매트리스 앤 퍼니처(Orange mattress & furniture)는 직수입과 고객직거래로 생기는 유통비절감을 고스란히 소비자의 몫으로 돌려 다른 업체에 비해 합리적인 가격을 자랑한다.
 
템퍼매트리스 및 씰리매트리스, 아메리칸 스타 매트리스, 스턴스앤포스터 매트리스 등 유명 브랜드 매트리스부터 샤무드쇼파, 아쿠아클린소파, 가죽쇼파, 세라믹, 원목식탁 등 다양한 가구 체험한 후에 구매할 수 있다. 
 
이뿐만 아니라 전문직원이 상주하고 있어 고객의 상황에 맞는 가구를 추천해주고 있으며 다양한 이벤트를 전개하고 있다. 봄맞이 이벤트를 통해 전 제품을 최저30%~ 최대73%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이외에도 입주가구와 신혼부부를 위한 이벤트의 경우 청첩장을 가지고 방문한 신혼부부에게 10% 추가 할인을 제공하고 있으며 아파트에 입주한 뒤 아파트 카페에 리뷰를 올린 고객에게 10% 추가 할인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펼치고 있다.
 
한편 ‘오렌지 매트리스 앤 퍼니처’ 관계자는 “매장은 천안아산지역과 하남가구단지에 위치해 있다. 매장에서 판매중인 전 제품들은 라돈 검사를 실시하여 안전함이 입증된 제품만을 판매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