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4.18 10:41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김빈우가 커머스 에디터로서 변신하고 인플루언서의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김빈우는 2001년 슈퍼모델로 데뷔해 드라마 '금쪽같은 내새끼', '난 네게 반했어', '엄마도 예쁘다', '수상한 가족', '환상거탑', '불굴의 차여사' 등 다양한 드라마에 출연했다. '특종 연예 인사이드', '패션 오브 크라이'에서는 메인 MC로 활약하기도 했다.
2015년 결혼 후 두 아이의 엄마로 생활했다. 아이와 함께한 평범한 일상생활 등 소소한 이야기들을 SNS를 통해 공개했다. 최근 뷰티, 패션, 라이프스타일 크리에이터 토탈 매니지먼트사 린브랜딩과 손잡고 커머스 에디터로 새로운 활동을 펼치며 제2의 삶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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