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14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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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츠포토] 아이들처럼 신난 미셀 콴

기사입력 2010.01.05 17:56 / 기사수정 2010.01.05 17:56

백종모 기자



[엑스포츠뉴스=광화문, 백종모 기자] 지난 3일 내한한 여자 피겨의 전설적 선수인 미셀 콴(30, 미국)이 국내 어린 선수들을 대상으로 클리닉 시간을 가졌다.

미셀 콴이 아이들과 함께 어울려 스케이트를 타고 있다.



백종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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