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4.17 13:33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아이즈원 이채연과 히토미가 각각 일본어, 한국어 실력을 자랑했다.
17일 방송된 KBS 쿨FM '이수지의 가요광장'에는 그룹 아이즈원(IZ*ONE)의 장원영, 조유리, 혼다 히토미, 이채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채연은 일본인인 히토미에게 통역을 해줬다. 이채연의 일본어 실력은 얼마나 좋은 걸까. 그는 "1년 정도 배우다가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서 일본 멤버들이랑 대화를 하면서 점점 실력이 늘었다. 지금은 또 실력이 멈춘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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