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4.09 09:11 / 기사수정 2019.04.09 09:16
[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그룹 슈퍼주니어(Super Junior)가 JTBC '스테이지K'의 세 번째 '드림스타'로 출격한다.
'스테이지K' 측은 9일 슈퍼주니어가 최근 세 번째 드림스타로 녹화에 참여했다고 전했다.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 슈퍼주니어는 K-POP에 대한 사랑으로 똘똘 뭉쳐 자신들의 무대를 재현한 챌린저들의 모습에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동해와 은혁, 희철, 신동, 려욱은 "정말 이렇게 감동적인 무대는 우리도 처음이다"라며 자신들을 닮기 위한 열정 속에 한국까지 온 챌린저들 못지 않게 감정이 북받친 모습을 보였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