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4.08 10:03
[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슈퍼주니어-D&E의 컴백 준비과정을 고스란히 담은 다큐멘터리가 공개돼 눈길을 모은다.
슈퍼주니어-D&E는 지난 6일 SMTOWN 유튜브 채널에 ‘THE ORIGINAL D&E DOCUMENTARY’를 깜짝 오픈, 새 앨범 ‘DANGER’ 자켓 촬영 현장부터 안무 연습실까지 생생한 컴백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은 해당 콘텐츠는 매주 금요일 저녁 7시에 업로드 된다.
독특한 다큐멘터리 형식의 코멘트가 인상적인 이번 영상에서 동해는 “슈퍼주니어 콘서트를 하면 멤버들이 각자 개인기 무대를 했는데, 저는 혼자 있는 게 외로웠다. 전에는 은혁이가 내 개인기 무대에 조금씩 나왔다면, ‘떴다, 오빠’를 기점으로 본격적으로 팀을 결성하게 됐다”며 슈퍼주니어-D&E의 탄생 비화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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