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4.03 11:48 / 기사수정 2019.04.03 11:49
[엑스포츠뉴스 황성운 기자] 벤텀은 ONEMT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 하는 월드클래스 전략게임 '리벤지 오브 술탄'을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 등에 정식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리벤지 오브 술탄'은 아랍과 비잔틴 문명 중 하나를 선택해 자신만의 제국을 건설, 영토를 확장해 나가는 정통 클래식 전략게임. 특히 동맹 시스템, 펫과 영웅 육성 등 다양한 방법으로 세력을 키울 수 있는 전략을 세우고 보병, 궁병, 기병을 비롯해 공성병기까지 제작, 생동감 넘치는 실시간 전투를 즐길 수 있다.
또 개연성을 부여한 서사적 전투, 모의 전투, 보물 운반, 마물 지하궁, 왕국 경기장 등 다채로운 콘텐츠들을 통해 유저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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