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7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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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하, '불후의 명곡' 400회 특집 출연…아이즈원·JBJ95까지

기사입력 2019.04.02 14:45 / 기사수정 2019.04.02 14:47

김지현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지현 인턴기자] 가수 정동화가 '불후의 명곡'에 출연한다.

오는 4일 방송되는 KBS 2TV '불후의 명곡 – 전설을 노래하다'는 400회 일본 특집으로 꾸며진다.

'불후의 명곡은' 400회 일본 특집은 '김연자 전설'과 '일본인이 좋아하는 한국가요 특집'으로 총 2부로 진행된다. 정동하는 일본 특집 1부와 2부 동시에 참여한다.

앞서 정동하는 '불후의 명곡'의 역대 최대 우승을 기록해 화제를 모았다. 특히 지난달 2일 '공사창립 100주년 기념' 방송에서 민영기와 함께 꾸민 무대를 선보이며 남다른 저력을 입증했다.

소속사 뮤직원컴퍼니 측은 "불후의 명곡 400회 특집 무대에 참여할 수 있게 되어 영광이다. 최선을 다해 준비한 무대이니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불후의 명곡 - 전설을 노래하다'는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5분 방송된다. 400회 특집에는 정동하를 비롯해 민우혁, 거미, 아이즈원, 알리, 김재환, NCT 드림, 펜타곤, 손승연, 벤, JBJ95이 출연한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뮤직원컴퍼니

김지현 기자 kimjh934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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