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태릉, 성대우 기자] 한국 피겨에 또 한 명의 무서운 기대주가 떠올랐다. 20일 태릉 실내빙상장에서 열린 '제11회 전국남녀 피겨 스케이팅 꿈나무대회' 7급 부분 프리스케이팅에 참가한 김해진(12, 관문초)이 트리플 5종 점프를 모두 랜딩하며 94.07점을 획득, 19일 치른 쇼트와의 합계점수 143.65를 기록했다.
▲ 19일 쇼트 연기를 펼치는 김해진.
▲ 19일 쇼트 연기를 펼치는 김해진.
▲ 19일 쇼트 연기를 펼치는 김해진.
▲ 19일 쇼트 연기를 펼치는 김해진.
▲ 19일 쇼트 연기를 펼치는 김해진.
▲ 19일 쇼트 연기를 펼치는 김해진.
▲ 19일 쇼트 연기를 펼치는 김해진.
▲ 19일 쇼트 연기를 펼치는 김해진.
▲ 19일 쇼트 연기를 펼치는 김해진.
▲ 19일 쇼트 연기를 펼치는 김해진.
▲ 20일 프리스케이팅을 연기하는 김해진.
▲ 20일 프리스케이팅을 연기하는 김해진.
▲ 20일 프리스케이팅을 연기하는 김해진.
▲ 20일 프리스케이팅을 연기하는 김해진.
▲ 20일 프리스케이팅을 연기하는 김해진.
▲ 20일 프리스케이팅을 연기하는 김해진.
▲ 20일 프리스케이팅을 연기하는 김해진.
▲ 20일 프리스케이팅을 연기하는 김해진.
▲ 20일 프리스케이팅을 연기하는 김해진.
성대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