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9.12.20 20:58 / 기사수정 2009.12.20 20:58
[엑스포츠뉴스=잠실 실내, 김세훈 기자] 기승호의 4쿼터 후반 속공 레이업 및 덩크가 팀의 승리를 굳히는 쐐기가 되었다.
20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09~2010 KCC 프로농구 서울 삼성 썬더스와 창원 LG 세이커스의 3라운드 경기에서 기승호는 삼성의 포워드들을 수비하며 득점도 착실하게 쌓아나갔다.
▲ 돌파후 레이업을 시도하는 기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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