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지현 인턴기자] 카라(KARA) 출신 니콜이 12주년을 알렸다.
니콜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어느새 12주년... 오늘 기억해주고 축하해준 모두에게 감사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니콜은 '12'라고 적힌 바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니콜은 손으로 얼굴을 가리거나 눈을 감고 귀여운 매력을 자아냈다. 특히 그는 분홍색 헤어스타일까지 완벽하게 소화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니콜은 최근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 런웨이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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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기자 kimjh934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