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4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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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선라이프' 이영자, 대도서관과 합방...실시간 시청자 9천 명 돌파

기사입력 2019.03.26 23:57

유은영 기자

[엑스포츠뉴스 유은영 기자] 이영자가 대도서관과 합방을 진행했다.

26일 방송된 JTBC '랜선라이프-크리에이터가 사는 법'에서 이영자는 대도서관, 윰댕의 도움을 받아 유튜브 계정을 개설했다. 또 시그니처 인사와 포즈 등을 만들며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이영자는 프로 크리에이터 느낌을 물씬 풍겨 박수를 받았다.

 이영자는 차근히 영상을 촬영, 업로드하며 채널을 오픈했다. 이영자는 "주민등록증 처음 나왔을 때, 뭔가 자격증 생긴 느낌이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영자는 뿌듯한 얼굴로 영상을 확인했고, 윰댕도 흐뭇한 미소로 이를 지켜봤다.

이영자는 콘텐츠를 성공적으로 올린 뒤, 대도서관과 합방에 나섰다. 생방송 팁을 전수받기 위해서였다. 이영자는 대도서관 생방송에서 채널 오픈 소식을 알렸는데, 이에 실시간으로 구독자 수가 급격히 늘어나 놀라움을 안겼다. 특히 이영자가 함께한 생방송은 실시간 시청자가 9천 명을 넘어섰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JTBC 방송화면

유은영 기자 yo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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