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3.25 18:24 / 기사수정 2019.03.25 18:25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최수영이 '막다른 골목의 추억'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25일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 씨네큐브 광화문에서 영화 '막다른 골목의 추억'(감독 최현영) 언론시사회가 진행됐다.
'막다른 골목의 추억'에서 최수영은 유미 역으로 분했다. 그는 "촬영한지는 일년정도 된거 같다. 첫 주연 영화기도 하고 대표작이기도 하다"라고 운을 뗐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