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9.12.12 18:51 / 기사수정 2009.12.12 18:51
한국 여자농구연맹(WKBL)의 발표에 따르면 우리은행 김계령은 “기자단 투표 결과 총 투표수 63표 가운데 김계령이 34표를 얻어 29표를 얻은 안산 신한은행 정선민(35)을 5표차로 제치고 MVP에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올 시즌 김계령은 17경기 평균 23.1점 9.2리바운드로 득점 랭킹 1위와 리바운드 랭킹 2위에 올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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