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3.19 16:50 / 기사수정 2019.03.19 16:52
[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축구선수 이강인(발렌시아)이 파주 NFC(축구 대표팀 트레이닝센터)에 입소했다.
대한축구협회는 공식 유튜브를 통해 이강인 선수의 파주 입성기가 담긴 국가대표 inside cam(인사이드 캠)을 공개했다.
영상 속 이강인은 수줍은 표정으로 "축구 대표팀에 들어오게 되어서 기쁘다. 좋은 기회를 주셔서 너무 행복하고 열심히 할 것"이라며 연신 행복한 표정을 지었다. 이어 "좋은 결과도 나오고 좋은 성적도 나올 수 있게 열심히 하겠다. 파이팅"이라며 야심찬 다짐을 밝혔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