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3.18 07:32 / 기사수정 2019.03.18 09:27
[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글로벌 팝 아티스트 제이슨 데룰로(Jason Derulo)가 ‘배철수의 음악캠프’에 뜬다.
마이클 잭슨 헌정앨범 ‘더 그레이티스트 댄서(The Greatest Dancer)’ 첫 번째 싱글 ‘렛츠 셧업 앤 댄스(LET’S SHUT UP & DANCE)’ 국내 홍보를 위해 지난 17일 입국한 제이슨 데룰로는 오는 19일 MBC FM4U ‘배철수의 음악캠프’ 녹음에 참여한다.
‘Wiggle’을 비롯해 ‘Want To Want Me’, ‘Swalla’, ‘Talk Dirty’ 등의 히트곡으로 전 세계 수많은 팬들을 거느린 제이슨 데룰로는 국내 라디오 프로그램에 첫 출연하며 청취자들과 인사를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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