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9 15:55
연예

'어서와' 타차라 첫 등장 "태국에서 변호사였다"

기사입력 2019.03.14 20:34

유은영 기자

[엑스포츠뉴스 유은영 기자] 태국 출신 타차라 롱프라서드가 첫 등장했다.

14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 등장한 타차라는 "한국에서 산 지 5년 정도 됐다. 한국에서는 엔터 쪽 일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타차라는 특히 태국에서 "변호사를 했다"며 "사람들이 안 믿는다. '변호사? 아닌데?'라는 반응이다. 변호사도 했고 아나운서도 했고 승무원도 조금 했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타차라는 태국 사람들에 대해 "어떤 상황에도 미소 짓는 사람들이다. 아름다운 미소를 가진 나라 태국이다"라고 설명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MBC에브리원 방송화면

유은영 기자 yoo@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